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듀얼 (문단 편집) === 카드 재활용 === [[파일:pkw8Q0f.png]] 전장에서 파괴되거나 주문 사용 등으로 묘지로 보내진 카드들은, 행동횟수를 한번 소비하여 패로 되돌릴 수 있다. 묘지에 존재했던 카드 모두를 한번에 되돌리고 묘지에 존재했던 카드의 개수 만큼 피해를 입지만 이 피해로 체력이 1 이하로 내려가 플레이어가 패배하지는 않는다. 손으로 되돌린 카드는 부활시킨 횟수 만큼 추가 자원을 요구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발동하는데 3 만큼의 자원을 소모하는 카드를 무덤에서 되돌렸다면 다음 발동할땐 4의 자원을 요구, 또 다시 되돌리고 사용한다면 5의 자원이 들어간다. 이 페널티를 없애주는 주문도 존재한다. 어쨌든 이 요소로 인해 이 게임에는 소위 말하는 '덱사'라는 개념이 없다. 다만 전투로 파괴당하는 것을 전제로 운영되는 고블린십인장덱이나 쥬르덱같이 전투로 파괴되지 않고 사라질경우 복구하는데 드는 턴수나 자원량 소모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덱사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